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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서울방문 약속은 안지켰지만 현충원은 참배

지난 2005년 6월 14일 오후 북측 당국 및 민간 대표단이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가운데 김기남 북측 단장과 그 왼쪽으로 보이는 안경을 쓴 사람이 임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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