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진홍

전설적인 대감놀이 명창들인 주학선, 이진홍, 지연화 (왼쪽부터)

서울의 대표적인 무속예술인 서울굿에서 나온 대감놀이는 일제시대 박춘재에 의해 무대화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대감놀이는 이진홍, 모영월(지연화 명창의 스승) 등 여류명창들에 의해 계승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문성2008.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