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시아가 조림사업을 하고 있는 바양노르에 사는 꼬마들입니다. 천진난만한 웃음 속에서 우리는 큰 희망을 봤습니다. 기자가 '치즈'라며 따라하라고 하자, 글쎄 이녀석들은 '김치'라고 연호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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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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