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선운사

선운사 가는 길엔 벌써 초여름이 온 듯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왼쪽) 선운사 담벼락에서 만난 다람쥐.

ⓒ조경국2008.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