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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례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의 어머니 김모씨가 피내사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15억원의 돈이 당에 건네진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를 받은 후 24일 새벽 귀가하고 있다. 함께 소환된 양정례 당선자는 23일 21시경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김주성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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