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의원은 두 손 꼭 쥐고 악수를 한다. 수줍어 도망가는 시민을 쫓아가 악수를 한다. 명함을 나눠주면서도 싸인을 해서 준다. 사천에서는 4·9 총선을 겸손과 오만의 대결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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