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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신의 아이들>

죽음이란 화두 앞에서 초연해지는 인간의 솔직한 모습을 시적 감성의 영상언어로 담았다.



ⓒ김철관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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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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