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빈 위원장이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혁신도시가 변경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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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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