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 하늘에서 내려다본 서울 인근지역의 모습은 한마디로 충격이였다. 내가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곳의 오염 실태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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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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