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풍

우리가 있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하라. 한참 어지러져 있던 자리를 말끔하게 치운다.

ⓒ정영현2008.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