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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파업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 이모씨. 그는 "(레미콘 업계 파업으로) 공사가 중단될까 불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파업이 장기화되면, 그만큼 돈을 못 버니 당연히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선대식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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