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교육민영화

차터스쿨을 다룬 지난해 11월 <뉴욕타임스> 기사. 오하이오의 차터스쿨 328곳 중 반 이상이 주교육청의 평가에서 D나 F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뉴욕타임스>2008.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