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엘라즈, 나히드와 방문했던 근사한 레스토랑. 예전엔 시라즈의 공용 목욕탕 이었다는데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개인적으론 영화 벤허의 한 장면을 연상시킴.
ⓒ김성국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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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