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근 전 금속노조 위원장 등 경남지역 노동자 386명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다. 사진은 19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