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글쓰기

"글쓰기 교육은 국가 경쟁력에도 큰 도움"

미국 고등학교 영어교사 출신으로 영어 글쓰기교육 전문가인 김문희 씨는 "국가의 재산에는 경제성장만이 아니라 지적 역량도 포함된다"며 "글쓰기와 같은 지적 활동으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향식2008.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