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가 없어 드럼통으로 만든 간이 아궁이와 거기에 올라 앉은 무쇠솥 대용 양은솥. 할머니는 “요게 요새 양은솥 같지 않고 아주 두꺼워서 은근히 달이는데는 최고”라며 “20년 전에 구입한 거라 요즘은 살 수도 없다”고 자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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