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식당에서 비를 맞아 젖은 몸을 말리고 있다. 오후에 다시 자전거를 타기 위해 비닐로 발을 싸맨 모습
ⓒ이윤기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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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대안교육, 주민자치, 시민운동, 소비자운동, 자연의학, 공동체 운동에 관심 많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2월 22일상(2007), 뉴스게릴라상(2008)수상, 시민기자 명예의 숲 으뜸상(2009. 10), 시민기자 명예의 숲 오름상(2013..2)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