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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평지킴이

최근우 사장

대를 이어 자동차 정비업을 이어가고 있는 삼신자동차정비공업사 최근우 사장. 최 사장이 가장 존경하는 이가 바로 자신의 선친인 고 최영호 선생이라고 한다.

ⓒ김갑봉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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