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테이블마운틴

저 구름을 뚫고 왔다. 왼쪽이 구름에 정상이 가린 악마의 봉우리. 노랫말처럼 '구름모자'를 쓰고 있다.

ⓒ조수영2008.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