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블라와요

블라와요 시내. 어두워지자 한순간 거리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가게는 문을 닫았다. 가게의 문은 이처럼 쇠창살로 덮여 있거나 총을 들고 있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다.

ⓒ조수영2008.0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