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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 문무왕 때 조성된 안압지. 원래 못 이름은 월지였다.

조선 시대에 폐허가 된 그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김연옥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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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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