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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최혜자 사무국장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최혜자 사무국장 그는 인천에서 자전거도시의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부평을 꼽았다. 아울러 자전거도로를 하천과 연관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갑봉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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