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경희

자신의 작품을 앞에 놓고 설명에 앞서 활짝 웃고 있는 황경희 회장. 그의 전공은 원래는 경영학과였단다. 그는 자신이 원석공예의 세계로 빠져든것은 숙명적이었다고 설명헀다. 미술을 하셨던 그의 부친께서는 그가 미술과 관련되기를 원치 않았지만 우연찮게 빠져든것은 결국 부친의 그 끼를 이어 받은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추광규2007.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