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그레이트짐바브웨

언덕구역은 요새라기 보다는 왕족의 의식용 망루로 쓰였다고 한다. 그림은 블라와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촬영.

ⓒ조수영2007.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