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경준

김경준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홍선식 변호사는 16일 마포경찰서를 찾아 김경준과 에리카 김의 전화 통화가 담긴 파일을 공개했다.

ⓒ박상규2007.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