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15일 오전 대구의 칠성시장을 찾아 유세일정을 소화하며 한나라당이 자신을 '새치기'라며 비난하고 있지만 더 큰 새치기는 박근혜 전 대표를 몰아내고 자신이 후보를 꿰찬 이명박 후보라고 주장하는 등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난수위를 높혔다.
ⓒ정창오2007.1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