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캔버스에 문지르기(프로타주) 129×96cm 1979. 무늬 속에 비우고 채우는 작업이 수없는 반복됐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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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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