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선대위 뉴미디어팀이 지난 10월 김경준 사건과 영화 '보일러룸'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김씨의 단독 범행임을 주장한 게시물

ⓒ이경태2007.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