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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철망치우기

원영옥 할머니가 화장실앞의 철망을 치워달라고 부탁했다.가벼운 것이지만 큰 바위에 눌려 혼자서는 치울수 없어 애를 태웠다고 한다.

ⓒ최백순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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