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회창

이회창 무소속 대선후보와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선후보가 3일 오전 여의도 국민중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회창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대평 후보가 '두 후보의 기호 숫자(5번, 12번)를 합치면 이번에 선출될 대통령의 숫자(제17대)가 된다'고 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웃고 있다.

ⓒ권우성2007.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