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내

김치 담그는 아내!

나는 익은 김치보다는 이렇게 바로 담은 김치를 좋아한다. 아내는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나 좋아하는 김치도 담가준다.^^

ⓒ장희용2007.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