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비자금

17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일정이 시작된 27일 오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대선 출정식을 치른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삼성비자금 의혹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거리유세를 벌였다. 삼성SDI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권 후보 거리유세에 참여해 삼성을 비판하며 피켓팅을 하고 있다.

ⓒ남소연2007.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