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묘족

벌목 후 나무를 나른 뒤 잠시 쉬고 있는 삐아사 남자들. 삐아사에서는 주민이 사는 집을 짓을 때에만 벌목을 한다. 삐아사 사람들은 나무에 자신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모종혁2007.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