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금산사

금산사 단풍의 보물창고, 모악산 등산로 입구.

천왕문 곁으로 난 모악산 오르는 길은 빨간 단풍으로 터널을 이루고 있다.

ⓒ서부원2007.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