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정 김소희. 고창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에 한 번 본 판소리에 불가항력으로 빠져들었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명창의 반열에 올라 선 천재 소리꾼.
ⓒ고창판소리박물관2007.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