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주민들은 "채권장사와 보상비 유치를 위해 와 있는 금융기관을 보면 부화가 치민다"고 말한다. 시행사 건물 앞에서 자사의 영업을 알리고 있는 홍보물들
ⓒ이화영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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