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 어부 바우테르 사무엘(65)씨는 열일곱부터 무명실에 낚시 바늘 꿰어 고기를 낚았다. 평생 판타날을 떠난 적이 없는 그는 이곳에 혹여라도 에탄올공장이 들어서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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