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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청동기시대의 간돌검 중 자루가 있는 것.

이러한 형태를 고고학에서는 유병식석검이라 부른다. 이런 유물들은 보이는 그대로 손으로 쥐고 찌르는 검의 용도로서 쓰였다.

ⓒ송영대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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