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박근혜 의원이 7일 당내 경선이 끝난 후 처음으로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났다. 이명박-박근혜 회동을 취재하기 위해 40여명의 사진기자가 일제히 플래시를 터트리자, 박근혜 의원이 `눈부시다`며 손으로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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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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