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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후보는 한 방송사의 시사대담프로에 출연해 친노후보단일화에 대해 "선거가 친노와 반노의 구도가 아닌 원칙과 비원칙의 대결이니 만큼 후보단일화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정창오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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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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