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의 환락을 말해주는 빈 보드카 병이 광장 곳곳에 즐비하다. 이른 아침인데도 여전히 보드카를 입에 문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 밤의 환락을 말해주는 빈 보드카 병이 광장 곳곳에 즐비하다. 이른 아침인데도 여전히 보드카를 입에 문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서부원2007.08.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