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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81)

반나절을 달려도 끝이 없는 자작나무 숲. 벌판에 끝도 없이 펼쳐진 자작나무 숲을 보고 있으면, 희한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반나절을 달려도 끝이 없는 자작나무 숲. 벌판에 끝도 없이 펼쳐진 자작나무 숲을 보고 있으면, 희한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강병구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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