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전쟁

피해자 유족인 공주시 의당면 율정리 유찬종(72) 할아버지와 박옥희(74) 할머니가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피해자 유족인 공주시 의당면 율정리 유찬종(72) 할아버지와 박옥희(74) 할머니가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송성영2007.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