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상직 (dandoll1)

아부다비 시내 상공회의소 맞은편에 새롭게 들어선 건물. 건물 완공 이후 옥상에 수영장을 마련하는 등 설계를 변경하고 난 뒤 임대료를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올려 받고 있다. 방 3개인 이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대략 450~500만원 정도.

아부다비 시내 상공회의소 맞은편에 새롭게 들어선 건물. 건물 완공 이후 옥상에 수영장을 마련하는 등 설계를 변경하고 난 뒤 임대료를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올려 받고 있다. 방 3개인 이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대략 450~500만원 정도.

ⓒ이상직2007.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어독서연구소 - 어린이도서관 - 어학원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