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외부충격론', 즉 미국자본에 의존한 자극과 충격으로 개혁을 이룬다는 구상은 120년전 일본에 의존한 개방개혁을 표방한 갑신정변 세력과 너무도 흡사하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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