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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공대위 소속 남자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자 현장에 남아 있던 여성 회원들과 한상렬 대표 등이 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옥화 민주노총 이마트 수지분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삼성에스원공대위 소속 남자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되자 현장에 남아 있던 여성 회원들과 한상렬 대표 등이 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옥화 민주노총 이마트 수지분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한영20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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