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양강 구도를 굳히고 있는 고건 전 총리와 이명박 서울시장, 3위로 고착되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왼쪽부터).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양강 구도를 굳히고 있는 고건 전 총리와 이명박 서울시장, 3위로 고착되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왼쪽부터).

ⓒ오마이뉴스 권우성·이종호, 광주드림 안현주20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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