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대전광역시당 당원 30여명은 29일 오후 1시 대전역광장에서 ‘국가보안법철폐와 민생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노상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대전광역시당 당원 30여명은 29일 오후 1시 대전역광장에서 ‘국가보안법철폐와 민생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노상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장재완2004.12.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