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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stpark)

비상 소방훈련 한번 받아 보지 못한 중흥주민들이 대형 참사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동사무소의 풍향계와 싸이렌이 전부다. 사고 당일인 3일 한국산업안전공단 서남지역본부는 자동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다.

비상 소방훈련 한번 받아 보지 못한 중흥주민들이 대형 참사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동사무소의 풍향계와 싸이렌이 전부다. 사고 당일인 3일 한국산업안전공단 서남지역본부는 자동 사이렌이 울리지 않았다.

ⓒ박성태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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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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