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도록 죽음의 땅 한복판에서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정밀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주민들.고통을 호소하는 이순애씨(왼쪽)와 김영엽씨.
30년 넘도록 죽음의 땅 한복판에서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정밀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주민들.고통을 호소하는 이순애씨(왼쪽)와 김영엽씨.
ⓒ박성태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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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