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태 (stpark)

30년 넘도록 죽음의 땅 한복판에서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정밀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주민들.고통을 호소하는 이순애씨(왼쪽)와 김영엽씨.

30년 넘도록 죽음의 땅 한복판에서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정밀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주민들.고통을 호소하는 이순애씨(왼쪽)와 김영엽씨.

ⓒ박성태2003.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창간 첫 잉걸기사를 작성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호남매일 정치부 국회출입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비평과 자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